2022학년도 2학년 3반 담임 입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서로를 맞이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서로가 갖고 있는 역량은 모든면에서 서로 다르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나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지금은 생각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년도에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며, 사랑이 넘치는 학급 이길 기원하는 맘으로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학급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