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완성이란 없습니다.
끝없는 최선이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용기와 협력하는 지혜를 지닌 1반이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9월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해 원격수업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