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완성이란 없습니다.
끝없는 최선이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의 삶을 사는 모습이 아름다운 2반이 되길 바랍니다.
11월 중 버스 승차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