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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벽골제,아리랑문학마을을 갔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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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민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24 |
금요일날 벽골제와 아리랑문학마을을 갔다 왔다. 첫번째로 벽골제를 갔다 왔다. 벽골제에 도착하고 그네가 보였다. 그런데 그네 아래에 물 웅덩이가 있어서 난 타지 않았다. 그다음 수문?에 갔다. 순문안에 들어가서 숨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불러서 갔다. 그런데 얘들이 안왔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갔다. ?어디론가 가다가 문자위에 갔다. 체바퀴를 굴려서 물을 내보낸다. 이제 강정을 만들었다. 만들다가 중간중간에 먹어서 맛있었다. 그다음 인절미를 만들었다. 찹쌀을 써서 떡을 만들었다. 그다음 연필꽂이 만들었다. 물 풀을 섰서 붙였다. 내 핸드폰에 물 풀 장식을 해줬다. 밥먹고 아리랑 문학 마을에 갔다. 일제 수탈 현장에 가서 보고 오고 은재 곤장 때리고 하얼빈역에 가서 안중근을 만나고 온다음 쉬었다. 그다음 학교에 가서 7,8교시 보내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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