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사랑가득 배려가득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라
  • 학생수 : 남 11명 / 여 4명

김제 벽골제

이름 조은재 등록일 23.10.30 조회수 27

?오늘은 지평선에 갔다. 버스를 타고 가서 먼저 쌍용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다음 수문을 봤다 은근 컸다. 그다음 강정을 만들었다. 오란다강정,쌀강정,현미강정등을 만들었다. 

그다음은 인절미를 만들었다. 떡을 망치로 칠때 기분이 좋았다.

 그다음 연필꽂이를 만들었다. 물풀을 칠할때 기분이 안좋았다. 왜냐하면 너무 끈적거렸기 떄문이다.  

그리고 이번엔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은근 맛있었다. 거기서 고양이를 봤다. 고양이를 납치하려고 했는데 도망갔다.

점심을 다먹고나서 버스를 타고 아리랑문학마을에 갔다. 거기서 곤장을 맞았다. 거기서 한국인이 감금되었던 감옥을 봤다.

너무 어두웠다. 그다음 실내에 뭐가 있는지 보고 하얼빈역으로 갔다. 거기는 볼게 많았다. 그리고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를

 총으로 쏜걸봤다. 그다음 학교로 돌아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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