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벽골제,아리랑 문학마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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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홍란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36 |
(10/20)저저번 주에는 벽골제와 아리랑문학 마을에 갔다. 첫 번째로 벽골제에 가서 쌍용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여자애들이랑 그네를 타려고 햇는데~ 빗물이 고여 있었다, 어쨌든 힘들게 탔는데 결국 신발이 젓었다.(오래 안탐) 그리고 수문에서 여자애들이랑 같이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수문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상세 살명 제거)근데 그때 생각이 났다. 작년 까지만 해도 재밌었던 현장체험학습이 왜 5,6학년 현장체험학습이 재미없을까(또 상세설명 제거) 그리고 발로 무자위를 돌렸다.(직접 돌리는 물레방아?) 물이 나오다 말았다(빡쳤다) 그리고 강정,인절미를 만들러 갔다.(생각보다 맛있었다) 다 만들고 연필통을 만들러 갔다.( 손에 자꾸 물풀이 묻어서 짜증났다) 점심은 제육백반을 먹었다(맛은 괜찮았다)* 고양이를 봤다 아기냥이랑 큰냥이가 있었다 넘나 귀여웠다* 그 다음은 아리랑 문학마을에 갔다 3학년때가고 안 좋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기 때문이다 구치소(?)였나 거기서 이상한 사물함과 피묻은 손바닥 자국을 보고 트라우마(?)가 생겼다. 이번에는 그냥 애들이 끌고갔다.효린이는 뭐가 무섭냐는 듯 그냥 가서 이상한 (상자?)사물함을 건드렸다. 그랬더니 끼이이익!? 이런 소리가 나서 나는 너무 싫어서 후다닥 달려서 나갔다 (시)은소랑효린이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신나서 돌아다녔다(일본 사람동상에 어깨동무를 하고 "똑바로 삽시다잉^^"등등 훈수를 줬다) 하얼빈 역에 가서 이토히로 부미 한테도 훈수를 줬다 근데 남자애들이 몰래 여자애들도 찍고 돌아 다녔다. 선생님한테 이르고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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