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저번에 흰돌탐험대에 갔다. 산 이름은 선운산 이였다.

가는 시간은 1시간 정도 되는것 같았고, 처음에 버스에서 내리고 조금 걸었다. 그리고 조금 더 걸어가니까 양쪽에 은행나무들이 있고 길에는 은행들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은재랑 내가 4모둠이라서 계속 이야기하면서 가고있었다. 그리고 은재랑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다. 그리고 초반에는 딱히힘들지 않았다 . 계속 걸었다. 가면서 은제랑 게임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은제랑 어떤 주제에 관한것의 이름을 말하는것으로 바뀌었다 계속 이야기 하다가 잠시 쉬는곳이 나왔다. 그래서 거기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간식도 먹었다. 그러고 바로 출발했다. 다시 출발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전에는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올랐다. 그리고 큰 돌들이 많이 나올때 쯤에 은재랑 내가 쫄쫄이 이야기를 했다. 그러고 계속 걷다가 정상에 도착했다. 그러고 천마봉에서 사진도 찍고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간식도 먹었다.

그리고 내려올때는 딱히 힘들지 않았고 내려와서 버스타고 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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