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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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은재 | 등록일 | 23.04.10 | 조회수 | 50 |
계속 수일이와 덕실이가 쥐를 찾고 있었다. 그러자 쥐가 나타나서 쥐를 잡았다. 그날 밤 수일이가 덕실이한테 물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돼?" "이제 손톱을 깎아서 쥐한테 먹이면 돼." 다음 날 아침 쥐는 손톱을먹고 나서 수일이가 되었다. "제2의 수일아 니가 학교도 가고 숙제도 해줘." 그렇게 수일이는 게임하고 놀았다. 수일이는 결국 엄마한테 들키고 말았다. 그래서 분신은 사라지고 수일이는 공부 하면서 살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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