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사랑가득 배려가득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라
  • 학생수 : 남 11명 / 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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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은재 등록일 23.04.10 조회수 50

계속 수일이와 덕실이가 쥐를 찾고 있었다.

그러자 쥐가 나타나서 쥐를 잡았다. 

그날 밤 수일이가 덕실이한테 물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돼?"

"이제 손톱을 깎아서 쥐한테 먹이면 돼."

다음 날 아침 쥐는 손톱을먹고 나서 수일이가 되었다.

"제2의 수일아 니가 학교도 가고 숙제도 해줘."

그렇게 수일이는  게임하고 놀았다.

수일이는 결국 엄마한테 들키고 말았다.

그래서 분신은 사라지고 수일이는 공부 하면서 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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