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덕실이랑 수일이는 골목길로 들어갔다.

"덕실아 여기가맞아?"

라고 물었다. 그래서 덕실이가 말했다.

"아마도 있을걸?"？

말을했다.그랬더니

"찍찍!!"

소리가 들렸다.수일이가

"쥐다!"

그래서 수일이는 손톱을 물어서 뱉었다.그리고 손톱을 쥐한테줬다.

그랬더니 수일이가 둘이 되어 버렸다! 덕실이가

"누가진짜수일이야?"

라고말했다.수일이가

"네가학원가면돼 우리는 놀이터에 갈게 내가데리러갈테니까"

라고말했다.수일이2가

"알겠어"

라고말했다.-그날밤- 수일이랑수일2가집으로갔다.

"삐삑삐삑"

집으로들어갔다.그랬더니엄마가

"수일이가두명이야!!"

엄마가놀랐다.밥을먹을먹고 숙제를 했다.수일이2가 학교를갔다.-그날밤- 수일이2가 다시 쥐가 돼서 골목길로 다시들어갔다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