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꽃처럼 아름다운 5학년 1반 친구들과 한해살이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다움을 키우며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다른 친구의 마음도 공감해주고 서로 배려해주는 우리 반 친구들이 되도록 해요.
내가 즐거울 때는 가족과 있을 떄 편안하고,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 즐겁다. 왜냐하면 친구와 이야기 하거나 놀면 재미있기 때문이다. 친구 중에서는 제일 친한 친구와 있을 때가 더 좋다.
애완동물과 있을 때도 편안하다. 나는 행복할 때가 많지만 집에서는 행복하지 않다. 동생과 같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지금 행복하다. 옛날에도 지금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