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아름다운 5학년 1반 친구들과 한해살이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다움을 키우며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다른 친구의 마음도 공감해주고 서로 배려해주는 우리 반 친구들이 되도록 해요.
공감,배려,존중으로 함께 크는 우리
선생님 : 박운훤
학생수 : 남 4명 / 여 10명
행복
이름
가은
등록일
22.09.02
조회수
50
내가 즐거울 때는 친구들과 함께 놀때가 즐겁습니다. 가족과 여행하는게 행복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사줬을때도 고맙다. 가족과 함께 낮잠 잘때도 제일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가족과 함께 잠잘 때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족과 요리하는것도 즐겁다. 가족과 싸울때도 많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그래서 나에겐 행복이란 누군가 함께있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