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서용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이 또하고 싶어 3.15 부정선거를 실했를 했다. 투표용지를 불태우거나,투표용지를 바꿔치기를 

했다. 그래서 시민들과 학생들은 3.15 부정선거를 비판하는 시위가 이루어졌다.그런데 마산 앞바타에서 학생 시신이 발견되었다.그래서 마산에서는 2차시위가 벌어졌는데 이것이 바로 4.19혁명이다. 지금생각해도 대통령보다

시민들이 더 존경스럽다. 그때는 6.25전쟁도 일어난 시기였고 부정선거 때문에도 힘들었는데 그와중에도 시위를

하니...존경스럽다.아마 내가 그자리 그때 있어도 못했을거다 경찰같은분들이 총을쏴 죽을수도 있는데...그러니

이와같은 역사 반복되지 않도록 나도 노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