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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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행복한 5학년 3반입니다.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놀라운 조선 시대의 시계 혼천의, 앙부일구(열거 구조)

이름 김민중 등록일 26.06.18 조회수 12

혼천의와 앙부일구는 비슷한 조선 세종 때의 시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두 발명품은 다른 점이 많습니다. 혼천의는 하늘의 별자리, 행성, 해와 달의 위치를 관측하고 천체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도구이고 앙부일구는 해의 그림자를 이용해 시간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발명품입니다.

혼천의의 생김새는 외각에 육합환이라는 하늘의 친정, 천지, 동서남북을 고정된 틀로 나타내는 6개의 큰 환이 있고 내부에는 삼진환이라는 태양이 지나는 길, 적도, 달이 지나가는 길을 나타내는 환이 겹쳐져 있어서 태양과 달 별이 운행하는 공간을 입체적으로 재현하고 시간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앙부일구는 하늘을 우러러본다는 뜻을 가진 대중적인 공공 시계입니다 일단 둥글고 오목한 반구형태의 청동 그릇이 있고 반구의 중앙에 청동 막대기인 영침이 솟아있습니다. 그리고, 글자를 모르는 백성도 알 수 있도록 12지신 동물 그림을 테두리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 두 발명품은 모두 우주의 행성을 관측하여 시각과 절기를 알 수 있고 조선 세종 때에 만들었다는 점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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