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고 나누며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반은
무엇보다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그루 나무가 자라고 더불어 숲이 되듯
생각하는 지혜, 행동하는 용기, 나와 세상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