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친구들과 한해를 이렇게 보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교육활동,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스스로 찾아보고 살아있는 교육을 독수리오형제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공감하고 아이들이 깨닫고, 함께 성장통을 겪더라도 그것마저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참된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우리 21
선생님 : 김진영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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