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란도란 시냇물처럼
가을에는 토실토실 알밤처럼
겨울에는 굳건한 나무처럼
함께 배우고,
함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00, 정00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전체건수: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