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한다고는 것은
매일매일 새로운 세상을
산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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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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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진 | 19.06.24 | 13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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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 19.06.24 | 16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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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균 | 19.06.24 | 6 | |
1 | 아래 글쓰기 누르고 작성 후 비밀글에 '예' -> 비밀번호 입력하면 됩니다. | 여선구 | 19.04.25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