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곤충과 꽃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미소 맑은 아이들과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아이들과 신나게 유치원 생활을 해나가겠습니다.
7살 ! 그 찬란하고 이쁜 시절의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하나 새록새록 쌓아 갈 수 있도록 힘껏 친구들을 응원해 주겠습니다.
일년동안 멋지게 자라날 흥이반 친구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