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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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안지후 시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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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후 | 20.12.28 | 53 |
9 | 11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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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아 | 20.12.28 | 52 |
8 | 온통 비행기 시화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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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예 | 20.12.28 | 60 |
7 | 참새의 한자 공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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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아 | 20.12.28 | 52 |
6 | 강아지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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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로영 | 20.12.28 | 42 |
5 | 대추 한 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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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 20.12.28 | 43 |
4 | 노을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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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 20.12.28 | 39 |
3 | 우리 의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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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준 | 20.12.28 | 37 |
1 | 김땡땡 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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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화 | 20.12.27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