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선반

누구에게나 두 번의  인생이 주어져 있다. 두번째 인생은 삶이 한 번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비로소 시작된다.(Confucius) 오늘하루는 시속 1,675km로 공전하고 1년은 시속 107,280km로 지나가고 우리의 대화는 시속 1,245km로  멀어지고 있습니다. 1년의 시간이 하루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 3월에 아름다운 추억하나 가진 사람은 악에 빠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3학년 미반은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사람 이기에, 여고시절을 김장항아리에 차곡차곡 저장하는 멋진 학급이 되어지리라 확신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급이 되어지기를 소망 해 봅니다.

안에서는 오손도손 밖에서는 서글서글한 성품을 배양하여 멋지고, 매력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우리 학급의 구성원들이 서로 건강한 모습이 되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  웃어보리라

다짐 해 봅니다.  (제자는 선생의 숨구멍)이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인간의 욕심을 내려 놓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파이팅!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자
  • 선생님 : 원대동
  • 학생수 : 남 0명 / 여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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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크 쓰기 원대동 21.03.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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