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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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를 나타내는 표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38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2)		노수인	25.04.29	58
37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1)		김규민	25.04.29	46
3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1)		이연후	25.04.28	56
35	도둑이 제발 저린다		박지호	25.04.28	43
34	도둑이 제 발 저리다. (6)		근영 park	25.04.28	47
33	도둑이 제발 저린다 (9)		박지호	25.04.25	63
32	도둑이 제 발 저린다 (12)		구슬기	25.04.25	65
3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3)		이승원	25.04.25	60
30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11)		강초원	25.04.25	66
2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10)		장서윤	25.04.25	58
28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다 (11)		권세나	25.04.25	54
27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장서윤	25.04.25	60
26	개천에서 용 난다 (13)		연우	25.04.25	72
25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11)		이연후	25.04.25	79
24	다 된밥에 코풀기 (10)		조은찬	25.04.25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