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담임선생님이에요.
날씨는 날마다 날마다 따뜻해져가는데
개학은 미뤄지고. 완연한 봄에 우리가 만나겠어요.
우리 친구들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매일매일 건강관리 잘 해서
반가운 얼굴로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