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추억의 도시락 급식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김선영 | 19.07.16 조회:10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중한 인연으로 한 해 동안 만나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협동하여 누구나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해를 마쳤을 때 2반 친구들 모두가 참다운 사람의 향기를 머금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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