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도와가며
어효선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 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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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학교종이앱에서 만나요~~~ | 최경희 | 19.03.07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