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
올 한 해 아이들이 꼭 배우고 느끼길 바라는 학급 급훈입니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길 바랍니다. 외모, 성격, 성적 등등… 사회에서 요구하는 완벽함의 기준은 많고 아이들은 이를 스스로와 비교하며 작아지기도, 자신을 미워하기도 합니다. 인생의 고비 고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시작이기에,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가진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다른 사람도 나만큼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관계를 맺다 보면 나와 맞는 친구, 안 맞는 친구, 좋아하는 친구, 싫어하는 친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모든 친구를 좋아하기는 어려워도 모든 친구를 존중할 수는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점을 배워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배워가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제각각의 속도가 있습니다. 발표가 쉬운 아이, 달리기가 쉬운 아이, 관계 맺기에 능한 아이, 혼자 책 읽는 것이 좋은 아이 등 여러 방면에서 자신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속도를 기다려주고 격려할 때 혼자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을 느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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