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끔보아도 예쁘다. 한눈에 보아도 사랑스럽다. 너가 그렇다.
-풀꽃보다, 박치성-
안녕하세요^^ 2-1반 담임을 맡은 문진숙입니다. 올 한 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