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2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