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학년 5반에 새로 교생으로 온 이수현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더욱 더 발전하는 그런 교생이 되고싶습니다.
선생님보단 먼저 졸업한 한명의 선배로서 한명의 형으로서 편하게 다가와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