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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께 전달되어 혼좀 나야할 학생 신고합니다.
작성자 틱톡 유저 등록일 22.04.19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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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초등학교 증거1

 

 

 

 

 

동영상에 목포시 종량제 봉투가 보이며, 주변 건물이 아주 짧게 보입니다.

목포시 초등학교를 검색하니 몇개 안되는 학교가 검색되어 지도뷰를 보니 여기 학교로 확인되네요.

 

남학생으로 추정됩니다.

 

학교 식수대로 보이며, 짖굳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틱톡'이라는 어플을 다운받기만 하면

시청할 수 있는곳에 개시가 되었습니다.

 

성별과 나이에 제한이 없는 어플이기에

간단한 인증만 받는다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한 어플입니다.

 

동영상을 편집하여 본인이 악행을 하고있다는것을 인지하였음에도 재미를 위해서 인지

의도를 알수없는 동영상을 게시하였으며, (교장한테죽었다)

 

어플 내에 친구(오승휴11)의 아이디를 공유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추적당하기 쉬운 허점이 보이게되어

주의를 기울여주십사 학교 홈페이지 내 건의사항을 통해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촬영자는 여러차례에 걸쳐 식수대가 작동이 되지 않는 장면이 게시되었고

사용자의 계정을 클릭 시 간단한 인사를 남기는곳에는

입에 담기도 힘든 험한 욕설이 기재되었습니다.

 

친구의 계정을 기재하였고, 계정을 검색하니 '오승휴11' 라는 닉네임을 사용중입니다.

닉네임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이름으로 유추해볼 수 있을것 같아 캡쳐본 올립니다.

 

동영상을 게시한 날짜는 다른 유저들의 댓글이 등록된 시간으로 보아 ' 2022.04.17'로 추정되고

시간은 모두가 하교한 하늘로 보여입니다.

 

영산초등학교라는 증거는 더 많이 있지만,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한것같다고 판단하여 작성하게 되었으며

 

늘 교육을 위해 고생하시는 훌륭하신 선생님들 및 담당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해당 아이를 찾아내서 현명한 교육 및 행동한것이 가져다 주는 리스크가 얼마나 크게 작용될지에 대해

강력한 인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작성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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