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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학기 식중독 예방에 대하여
작성자 임남수 등록일 19.03.26 조회수 152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독소 등에 의해

감염된 음식을 먹고 난 뒤 생기는

설사, 복통, 구토증상을 말한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돼지고기, 튀김류, 김밥,

닭고기, 햄 등이 원인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장염비브리오균은 조개와 같은 어패류등이 원인이며,

황색포도상구균 병원성대장균(0-157, 0-26, 0-111, 0-UT)

 식중독 사고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청결의 원칙 - 청결한 손, 청결한 재료, 청결한 조리기구 등 청결이 가장 중요

신속의 원칙 - 원료(재료)를 구입하여 신속히 조리하거나 식품을 조리

하였을 때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신속히 섭취하여야 한다.

냉각 또는 가열의 원칙 - 식중독균은 일반적으로 5이하

또는 60이상의 온도에 생육이 억제되므로 냉각하거나 가열하여야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은 물이나 음료, 얼음은 먹지 않는다.

뜨거운 음식은 뜨거울 때, 찬 음식은 찰 때 먹는다.

채소, 육류, 생선이나 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지 않고, 과일을 껍질을 벗겨서

설사를 할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물은 반드시 끓인 후 식혀서 먹습니다.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습니다.

식사전이나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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