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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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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원대한 꿈과 도전으로 배움을 실천하는 온빛인

위 校訓은 소크라테스가 주장한 “알면 반드시 행한다.”인 지행합일(知行合一)과 인간의 지식이 가지고 있는 실천적 유용성을 중시하는 Pragmatism을 전제로 학생들이 일시적으로 지식을 아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활에 적용하여 자신과 공동체의 발전 및 행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노력이 중요함을 담았다.

  • 첫째, 변화가 많은 청소년 시기인 온빛 학생들이 항상 마음을 갈고 닦아 뜻을 바르게 세워 배움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학행일치(學行一致)를 강조하였다.
  • 둘째, 제자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가진 온빛 선생님들이 제자의 원대한 꿈과 위대한 도전을 지지하고 그것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바른 길로 인도함을 강조하였다.
  • 셋째, 자녀와 학교를 응원하는 학부모님들이 지혜로운 자녀교육을 통해 자신만이 아닌 타인도 돌아보며 배움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자녀로 성장시킴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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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표
  • 한글 ‘온’을 부드러운 곡선을 이용하여 사람이 중심이 되고 밝고 활기차며 높은 꿈을 실현하는 형태를 표현하였다.
  • 노랑색은 번뜩이는 지혜를 표현하였다.
  • ‘온’을 나타내는 하얀 여백의 형상은 무한한 미래의 꿈을 본인의 색깔로 채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교화
  • 동 백겨울을 이겨내고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꽃 중의 하나로 자신을 단련하고 스스로 피어나는 강인한 정신력을 갖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 동백꽃 한송이 한송이가 소중한 꽃들이고 또 무리를 지어 피어나는 공동체의 모습을 지니고 있듯이 온빛 학생들 개개인이 소중한 존재이며 개인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교목
  • 느티나무억센 줄기는 강인한 의지, 고루 퍼진 가지는 조화된 질서, 단정한 잎은 예의를 나타낸다.
  • 느티나무의 넓은 그늘처럼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장차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영위함을 상징한다.
교조
  • 솔 개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진 솔개는 40년쯤 살면 부리와 발톱, 깃털이 노화돼 더 이상 사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부리와 발톱, 깃털을 뽑는 고통스러운 재생의 과정을 거쳐 새 부리와 발톱, 깃털이 돋아나면 30년을 더 비상하게 된다는 우화를 전제로

  • 학생들도 나태해지려는 자신을 깨뜨려 날마다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는 것을 상징한다.
  • 학생들이 묵은 관습과 전통에 얽매이지 말고 시대가 원하는 변화와 혁신의 선두주자가 됨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