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여고 딴짓공작소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무한도전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2016년 GIST 대학생 언니, 오빠는 아래와 같은 딴짓에 도전했습니다.

1.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친구들을 위해 빵을 만들어 아침에 제공
2. 단편 영화 제작
3. 연극 공연
4. 강의식 수업 개선을 위해 교수법을 연구, 임상 실험.
5. 페미니즘 강연 개최
6. 기숙사 분리수거 문제 해결
7. 소음을 이용하여 전기 만들기
8. 자가발전 전기라이터 개발 등

감이 오나요? 참고만 하시고 여러분의 상상을 신청서에 담아보세요.

궁금하면 도서관에 문의하세요.

실패를 두려워하면 상상은 상상으로 끝납니다. 젊음과 패기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