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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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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키우기(마지막주)-곽혜현
작성자 곽*현 등록일 21.02.28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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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처음 키운날의 사진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도 달라진 식물의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하고 뿌듯함과 무언가를 열심히 돌보고 키워서 좋은 결과가 나와 보람차다. 첫째 주에는 식물을 키운 경험이 없어 시들지는 않을지, 물은 며칠동안 얼마만큼 주어야되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주마다 달라지는 식물의 모습을 보고 매일 관찰하고 가꾸니 식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식물과 친해질 수 있어 지금의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구석구석 사이사이에 더욱 많은 줄기가 자라나고 있고 파릇파릇한 잎의 색깔이 너무나도 이쁘다. 학교에 가서도 잘 자라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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