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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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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훈

  • 교표 사진
  • "즐겁게 바르게 굳세게"

학교마크

  • 학교마크 사진
  • 푸른색 글자 g와 c는 꿈과 희망의 고창교육을 의미하고, children의 머리글자이기도 한 c는 수레바퀴 모양을 형상화 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어떠한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교육을 뜻한다. 또한 학생들이 어느자리에서나 항상 빛을 발하는 으뜸이 되어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에 담아 전체를 원형 테두리로 아우름으로써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교육의 전당을 나타낸다.

교목 : 소나무

  • 교목 소나무 사진
  • 소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침엽 교목이다.분포지역으로는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비바람, 눈보라의 역경 속에서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쓰여왔다. 우리 고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소나무처럼 늘 푸른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목으로 삼았다.

교화 : 백일홍

  • 교화 백일홍 사진
  •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서 백일홍나무라고 하며,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즈름나무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은 연한 붉은 갈색이며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무늬가 생긴다. 작은가지는 네모지고 털이 없다. 새가지는 4개의 능선이 있고 잎이 마주난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길이 2.5∼7cm, 나비 2∼3cm이다. 겉면에 윤이 나고 뒷면에는 잎맥에 털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교조 : 비둘기

  • 교조 비둘기 사진
  • 비둘기과에는 총 289종이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는 멧비둘기 ·양비둘기 ·흑비둘기(천연기념물 제 215호) ·염주비둘기 ·녹색비둘기 등 5종이 있다. 멧비둘기는 한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야생 비둘기이며 흔한 사냥새이다. 양비둘기는 해안의 바위 절벽이나 내륙의 바위산 또는 교각(다리) 등에 무리지어 사는 비둘기로 장소에 따라 비교적 흔한 텃새이다. 흑비둘기는 울릉도와 남해 도서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도서종(島嶼種)이다. 염주비둘기는 서해 앞바다 도서에 적은 수가 서식하는 듯하며, 녹색비둘기(제주에서 처음으로 잡힘)는 미조(迷鳥)이다. 집비둘기는 원래 리비아비둘기에서 만들어 낸 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