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대의 확진자가 가장 많은 상태로 증상이 경미한경우도 있지만 심각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검사는 집에 가서 실시하고 양성이면 등교하지 않고, 가져간 지퍼팩에 키트르 넣어 확인 받고 보건소에서 PCR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음성이면 지퍼팩에 넣어 일반쓰레기로 버리고 다음날 등교합니다.
키트 사용법은 가정 통신문에 식약처 사이트 올려 놓았구요 온라인 상에 신속항원검사 방법 검색하면 바로 뜹니다.
나눠주는 키트의 면봉이 긴편으로 비인두까지 깊이 넣어야지 민감도가 높다고 합니다.
(코 입구보다 깊숙한 비인두에 바이러스양이 많다고 함).

마스크 쓰고, 손 잘씻는 생활로 나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