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 아버지로 유명한 마이클 패러데이가 1825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시작한 과학강연에 영감을 받아 저희들도 패러데이와 같이 돈과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어린아이들에게 과학이라는 것이 우리의 주변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과학봉사동아리인 ‘예함’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