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2020.11.12 활동

이름 김예린 등록일 20.11.21 조회수 134
첨부파일
0.JPG (2.38MB) (다운횟수:40)
1.JPG (2.58MB) (다운횟수:44)
2.JPG (2.51MB) (다운횟수:35)
IMG_3512.JPG (2.61MB) (다운횟수:37)
IMG_3513.JPG (2.63MB) (다운횟수:35)
IMG_3515.JPG (2.97MB) (다운횟수:35)
IMG_3516.JPG (2.61MB) (다운횟수:38)
IMG_3517.JPG (2.59MB) (다운횟수:49)
IMG_3518.JPG (2.89MB) (다운횟수:39)
IMG_3520.JPG (2.52MB) (다운횟수:46)
IMG_3521.JPG (2.84MB) (다운횟수:38)
IMG_3522.JPG (2.65MB) (다운횟수:38)

지난 번 토의 및 토론 주제였던

'독서 1. 책 ‘라일락 피면’ 단편 중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에서 내가 그린 그림이 아닌 다른 사람의 그림으로 내가 상을 받은 사실을 알았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아니다'

독서 2. 책 ‘회색인간’ 단편 중 ‘무인도의 부자노인’에서 "우리가 살기 위해선 합리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 몇 안 남은 통조림을 최대한 아껴야 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죄송한 말이지만 오늘 내일하시는 노인분께는 더 이상 햄 통조림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합리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는 말에 대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지 , 또 무인도에서는 돈이라는 자본이 희망이 되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현재 우리의 삶은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글 2020.10.29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