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Times, The Korea Herald 등의 영자 신문을 읽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 즉, 예를 들어 National, World, Expatriate living, Science, Business or World Business, Technology, AD/Puzzle, Editorials & Opinion, Culture, Life & Style, People & Events, Sports 분야 중에서 한 분야를 선택하여 읽고 함께 group별로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인적 네트웍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까지 확장할 수 있는 동아리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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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1 영자신문읽기 동아리 발표회 | 윤시온 | 22.07.19 | 159 | |
2 | 영자신문 읽기반 동아리원 선발 방법 | 박정희 | 16.09.08 | 644 | |
1 | 영자신문읽기반의 장점 | 박정희 | 16.09.08 | 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