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6학년 1반

감성으로 열어

본질에 다가서서

변화를 이끌어 내다.

 

해야 할 것은 하고 

지켜야 할 것은 잘 지키며 

스스로에게 당당해 지자.

(안하고 안 지키며 눈치 보며 살지 말자)

 

감성이 풍부하고 상상표현이 자유로운 아이들
  • 선생님 : 김용훈
  • 학생수 : 남 5명 / 여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