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이는 저는 6살때 만난 친구입니다. 현준이는 용감하고 성실하고 그리고 똑똑하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현준이는 축구도 잘합니다. 저랑 축구는 같이 배웠는데 축구 실력이 대단한 친구입니다. 

또 현준이는 리더쉽이 있어 전교 부회장으로써 모범을 보이고 지우개 나누어 주는 활동도 했습니다. 저는 그 지우개를 거의 안쓰긴 하지만 ㅋㅋ 현준이에게 지우개를 받을때 뮌가 현준이가 기특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교 회의도 할때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전교 회의를  이끌어 가는 현준이를 칭찬해 주고 싶었습니다.

현준이는 친구들에게 항상 모범이 되고 특별한 것도 있으면 알려주고 나누어 주기도 하는 그런 친구입니다. 지금은 전교 부회장 역할을 잘 끝내고 앞으로도 모범을 보여 줄 현준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