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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애 간 사자
작성자 전민주 등록일 20.12.29 조회수 37

?학교에 간 사자 

  학교에서 많이 읽었던 학교에 간 사자를 읽었다. 책을 읽는 시간에 학교에 간 사자으이 내용이 재밌어 보여서 읽어 보았다.

  작은 여자아이는 학교에 가기 싫어했다. 어느 날 아침 작은 여자아이는 종종걸음으로 학교를 갈려 하는데 모퉁이를 돌아서자 웬 사자가 길을 막고 서있었다. 사자는 여자아이를 빤히 보고 있었다. 그런데 사자가 자기도 같이 학교에 가면 안 잡아 먹는다고 했다.

  작은 여자아이는 알겠다며 하곤 자기를 태우고 학교에 같이 가는 거라고 말했어요. 작은 여자아이와 사자는 선생님이 출석을 부를때 교실로 들어왔다. 그런데 선생님은 출석 부르다 말고, 작은 여자아이와 사자를 뚫어지게 보곤, 다시 사자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러곤 선생님이 작은 여자아이를 보곤 애완동물을 데려오지 말라고 했는데 작은 여자아이가 애완동물이 아니라 친구라고 했다. 점심을 먹고 잭 톨 이라는 아이가 원을 그리며, 여자아이 한테 다가왔다.그런데 사자가 비키라고 말했다. 오후 수업이 될때 사자는 오후 수업을 안 받는다 하곤 다시는 학교에 안 왔다.

  나는 작은 여자아이가 선생님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가지말라는 소리를 하자 사자가 자기는 애완동물이 아니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사자는 애완동물이  아닌데 작은 여자아이가 애완동물을 데리고 학교에 가면 안 된다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학교에 간 사자 처럼 정말로 사자가 학교에 간다면 엄청 신기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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