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알뜰장터 수익금으로 화장지를 구입하여 마한 노인복지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을 보며 힘이 난다는 어르신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에게도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갑진년 새해 청룡의 기운받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