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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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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학부모위원 입후보자 선거공보(소견서)
작성자 전주완산서초 등록일 24.03.13 조회수 219

                                           

                               학부모위원 입후보자 명단 및 입후보 소견

기호

(접수순)

성 명

연령

성별

경력

(운영위원 등)

입후보 소견

학생성명

(학년)

비고

1

박지연

42

안녕하세요 1학년 1반 학부모입니다.

저는 15년 넘게 서신동에서 수학학원을 운영하면서 초,,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교생활을 밀접하게 지켜보았습니다. 학교 분위기에 따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학생들도 있지만, 반대인 학생들도 보면서 학교행정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운영위원은 공평정론한 학교운영을 위해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위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님들과 자주 소통하며 의견을 모아 우리 학생들이 바른 교육운영 속에서 지도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는 운영위원이 되겠습니다.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학교생활 첫단추에 도움이 되고 싶고, 1~2학년 부모님들 저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학년 부모님들의 소통창구가 되겠습니다. 학원운영을 하면서 고학년 부모님들의 다양한 고충도 많이 느꼈습니다. 상담하면서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운영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웃으며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는 운영위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설현

(1학년)

2

송유정

39

14

운영위원

안녕하세요 5학년 엄마입니다.

작년 학교운영위원회 활동한 경험과 지식으로 학교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입후보하였습니다. 학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의견들도 틀림이 아닌 다름임을 인정하며 막중한 자리임을 인지하고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겠습니다. 우리 아이와 같이 다니는 학생들이 다같은 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다닐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뽑히게 된다면 2024년도 학교운영위원회도 잘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오세찬

(5학년)

3

나은영

41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안전하고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우리 학교의 발전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서로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학교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유태경

유태영

(5, 3학년)

4

신상례

41

안녕하세요 신상례입니다.

초등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 안에서 주도적 역할로 생활하게 되는 첫걸음입니다. 그래서 아이, 학부모, 학교 모두에게 중요하고 또 쉽지만은 않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운영위원은 이러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을 생각하는 학부모 및 학교와 한마음이 되어 그사이에 원활한 소통의 문이 되는 책임 있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저는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에 필요한 점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 반영하며 학교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운영위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완산서초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윤식

(4학년)

5

박슬아

37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이 학교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달자 역할을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학교운영위원회가 공개적으로운영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결, 한율

(3, 2학년)

6

임혜진

39

교직에 발을 담갔던 경험을 살려 학교와 학생 학부모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창구로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데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로서 학교가 감당해야 할 부분들을 학교만 감당하지 않도록 또 학부모들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운영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서로가 알 권리에 대해서는 투명하고 각자의 입장을 발빠르게 소통하는데 앞장서 보겠습니다.

정민혁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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