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에 싸웠던 정봉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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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승영 | 등록일 | 21.11.29 | 조회수 | 41 |
정봉준은1855태어나서1895에사망을했다.정봉준은 어렸을때 싸움을좋아하고 집가소를싫어했다.정봉준은 키가짝아서 녹두라고했다,그래서정봉준은싸움을잘해서노두장군이라고도 불렸다.정봉준은 산을겄다가 도적을만난 김개남을구해주었다.그래서정봉준하고김개남이친구각되었다.정봉준은커서 아빠가 반항을해서 고장을맞아서 돌아가셨다.정봉준은아빠가 돌라가서 고난을겼게되다.전봉준은 농민들과함께 군수조병갑의 수탈에 항의하기 위해 "고부 미란"을 일을켰다.전봉준은 일본군을 물리칠라고 농민들을모아 1만명이되었다.싸움준비를했다.전봉준은농민들과 함께 일본군을 물리쳤다.근대 일본군이다시 쳐들어와서 패배를했다.그래서 사형을 당했다.
정봉준이불른노래: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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