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고등학교 로고이미지

귀공자배려나눔실천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이 곳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한 원광고 학생들의 미담사례를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께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20823 유재선
작성자 유재선 등록일 13.11.24 조회수 352
논술 수업을 받으려고 교실에 가려면 국어과 교무실 옆에 있는 문을 통해 가야하는데 잠겨져 있으면 정문으로 빙돌아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먼저가서 잠겨져있는 문을 열어놓았다.
나도 가끔씩 급해서 사용하려고하면 문이 잠겨져있어서 불만이 있는데 다른 애들은 나와 같은 불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글 20823유재선 논술수업후 교실정리
다음글 20634 정한민혁 교실 바닥에 쏟아진 우유닦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