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한 원광고 학생들의 미담사례를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께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계단에 쓰래기를 버리지말고 눈에 보이면 주워 좀더깨끗한 학교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