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고등학교 로고이미지

귀공자체험수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7월 체험수기
작성자 10106 김인수 등록일 18.08.12 조회수 61

여러달이 지나면서 귀공자 활동을 하며 지나보니 원광고등학교에 와서 체험수기를 핑계 아닌 핑계가 되어 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체험수기를 하며 그간 한달에 내가 한일이 무엇인지 어떤것을 체험하고 활동해봤는지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해보게 되어 기분이 좋다. 귀찮아서 이래서 흥 저래서 흥 이랬던 내가 부끄러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거 같다.중학교때 원광중학교를 졸업하여서 귀공자를 해보고 보니 체험수기를 쓰는것에 큰 부담도 없고 처음하는 아이들과는 다르게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할수 있었던거 같아서 그러한 면에서는 조금? 유리 하다고도 볼수 있는거 같다. 솔직히 조금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인지 많이 피하기도 하고 했던거 같은데 원광중학교때 진짜 내가 무엇을 한것인지에 대해서 살짝 후회도 되고 그러는거 같다. 체험수기 말고 귀공자는 진짜 성심성의것 열심히 했고 다른애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썼다고 과언 할수 있다. 그래서 내가 보은회도 들어간거고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원광중학교때의 설욕을 없애고 원광고등학교때는 원광중학교때 내가 이달의 원광인도 되보지 못하고 열심히 하지 못한것을 이제와서라도 해보고 싶고 노력은 나대로 하고 있는거 같아서 체험수기를 쓰는 자세를 차차 배워가고 긴장을 늦추지 않는 그러한 내가 되었으면 한다. 원광고등학교에 와서 3월 부터 차차 하는것을 내가 지켜보고 해보니 원광중학교때의 후회가 되었는지 더욱 더 열심히 한것이 보이는거 같다. 가족공동마음은 그리 열심히 썼다고 하기도 애매하기는 한데 그래도 채우려고 노력은 한거 같다. 귀공자 처럼 잘하고 열심히 했다고 하기는 힘든거 같다. 내가 7월에 고쳐야 할점이랑 이것저것을 생각해보니 우선 내가 고쳐야할점을 안 고친거 자체가 고쳐지지않고 반성하지 않은거 같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고쳐야 겠다 진심으로!! 내가 고쳐야 할점을 그대로 지나친거 자체가 아주 큰 문제이고 계속 실천하는 자세를 갖는 김인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중학교때 부터 지켜온 맑음아음 바른생활 실천하기 참 많이 들어보고 가장 많이 말하고 쓴 그런 말같다.그래서인지 익숙하기도 하고 실천하려고 많이 해본거기도 하고 이제는 당연시 되는 그러한 생황 용어중 하나가 된거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8월가족공동마음에서 하루에 할수있는 있는거 하나씩 실천하는거 인데 많이 부족한거 같긴 한데 7월에 실천한거 만큼 그래도 노력 해보기 위해서 7월을 마무리하면서 맘을 잡는 그러한 계기가 된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인지 다른 달과 다른 날에 비하면 조금은 의미있다고 봐도 나쁘지 않은 달 같다. 어찌 보면 1학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이 되는 그러한 달이기도 하다. 1학기를 마무리하면서 마음정리를하고 기분좋게 2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 그러한 7월달인거 같다. 다음달에도 이러한 마음을 다 잡고 더 좋고 기분 좋은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체험수기! 한달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자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게 해주는 프로그램중 하나인거 같다. 이번달도 기분좋게 마무리할수 있게 된거 같다. 그리고 교무님께 감사하다고 하고싶다. 교무님 덕분에 중학교때 놓게 된 귀공자프로그램을 시작하게 해주신거 같아서 그러한 부분에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여튼 이번달도 좋게 마무리 한거 같다.

이전글 7월 귀공자 체험수기
다음글 10723 유학희 체험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