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체험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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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태영 | 등록일 | 16.05.09 | 조회수 | 133 |
| 벌써4월이 끝났다. 고등학교에 와서 이제2달 정도 되었다. 그동안에 나는 중학생때랑 많이 바뀐 것을 느꼈다. 예를 들어 예전에 나는 선생님들이나 선배님들을 보면 잘 인사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일 아침, 책상에 앉아 어제의 나를 성찰하다 보니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고쳐나간 것 같다.그리고 4월에는 시험이 있었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지만 성적은 그렇게 좋지 않게 나왔다. 정말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너의 꿈을 바라보고 계속 달리라는 말을 해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 이 말을 마음 속에 새기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해주니 그 아이들도 나한데 큰힘이 되었다고 했다. 이처럼 5월달에도 계속 나아가는 원광인이 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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