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월 한달 간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4월 초에는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였던 4월 모의고사를 치루고 나서 내가 다음 모의고사에서는 정말 고등학교 실력을 나타낼수있는 시험이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다짐을 하였다. 또한 4월25일에는 1차 중간고사를 보았다. 이러한 시험들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귀공자를 노력해써보려하였으나 첫 시험을 앞두고 내 마음만큼 잘 쓰지못했다. 그 점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였고 다음에 귀공자 인성노트를 기록할때에는 꾸준히 써야하겠다는 약속을 나 자신에게 했다.그리고 띄엄띄엄 귀공자를 기록하는 와중에도 느낀것은 시간에 쫓긴다는 핑계로 내 진로발전에 소흘했다는 것에 대해 다음 달에는 이번달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성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