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귀공자 체험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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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037 최호준 | 등록일 | 16.05.08 | 조회수 | 149 |
4월달은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험기간이어서 나의 귀공자는 더욱 더 잘된 거 같다. 시험기간이어서 극도로 민감했었지만 학생으로서의 최소한의 실천할 것을 실천해서 좋았다. 5월달은 너무 노는 날이 많아서 어쩔 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다. 이러한 귀공자를 통해서 나의 인성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더 열심히 해서 5월달에도 더 열심히 하는 원광고등학교의 귀공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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